인터넷 검색 중에 softwareforpm.com 이라는 웹사이트를 알게됬는데 거기서 먼데이닷컴 상세한 리뷰를 발견하여서 한글로 옮겨왔습니다. 원문으로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https://www.softwareforpm.com/review/monday 이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monday.com (이전의 daPulse)은 일상적인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주로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에만 맞춰져있는 것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것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업 파이프 라인 관리에서 제품 로드맵 계획 및 전체 채용 프로세스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이 시각적 도구는 거의 모든 용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100,000 개가 넘는 팀이 유료로 먼데이닷컴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Discovery, Carlsberg 및 Fiverr와 같은 큰 회사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쿠팡을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회계, 법률, HR, 마케팅 에이전시 등의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 체험에 대해서

  • 프로 플랜의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14 일 무료 평가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 카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무료체험 신청은 여기로 -> https://monday.sphinfo.com/trial

먼데이닷컴 지원

  • 현장 본사 문의 또는 한국파트너사 (SPH) 문의
  • 앱에서 이메일 보내기 (24/7)
  • 전화 : 02-785-9970 (한국 파트너사 SPH)

사용자 평가

4.5 / 5.0 (2.200 개 이용 후기)

1.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

먼데이닷컴 웹사이트에 도착하자마자 컬러 보드와 애니메이션 GIF 덕분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내 취향에 맞는 무료 체험 신청 (3 개 및 팝업 팝업) 까지는 너무 많은 필드가 있지만 그렇게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상세 정보를 입력해야 추후에 보드를 생성할 때 더 맞춤형 샘플 등을 추천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무료체험이 시작되어 처음부터 보드를 만들거나 이전의 세 가지 샘플 템플릿 중 하나에서 보드를 만들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것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면, 추가적인 샘플 템플릿이 약 71 가지가 더 있습니다.

기능성

먼데이닷컴은 최근 인터페이스가 업데이트 되어 더욱더 시각적인 면에서 좋아졌습니다.

첫 번째 사이드 바 메뉴에는 먼데이닷컴을 최대한 활용하기에 충분한 정보가 있습니다. 검정색 바에 있는 검색 표시 줄과 도움말 버튼을 사용하여 튜토리얼을 보거나 웹 세미나를 안내합니다.

두 번째 메뉴의 경우, 이 메뉴는 작업과 보드를 구성하는 데 더 중점을 둡니다. 받은 편지함(Inbox) , 사용자가 언급된 스레드 모두를 수집하고, 지난 주와 이번 주에 마감해야하는 그룹 업무들을 My week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드를 추가하거나 보드를 공유하거나 개인 보드(나만 볼 수 있는 private 모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회사 전체 또는 개인 대시 보드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정 설정이 마음에 듭니다. 주요 바로 가기 및 최신 제품 업데이트와 같은 작은 팁을 통해 동시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저에게 아주 편리합니다.

monday.com 특징

거의 모든 협업툴에는 고유한 용어가 있으며 monday.com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플랫폼의 기초인 보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보드는 ” 아이템 ” 이라고하는 행 그룹으로 구성된 평면 그리드 입니다. (엑셀 포맷을 이해한다면 먼데이닷컴도 금방 이해하실 것입니다.) 이 간단한 형식으로 인해 고유 한 계층 구조가 있는 대부분의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와 달리 정보를 한 눈에 탐색하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먼데이닷컴을 활용하여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관리 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버그를 추적하고 지연된 송금정보를 추적하며 광고 및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예약하거나 온라인 상점에서 들어오는 주문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드는 세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 메인(Main) -팀의 모든 사람에게 공개
  • 공유 가능(Shareable)-고객 및 공급 업체와 같이 팀 외부의 손님 만 볼 수 있습니다.
  • 비공개(Private) -사용자가 선택한 팀원에게만 공개-개인 정보를 모든 사람 또는 기밀 정보가 포함 된 개인과 공유하기 전에 개인 프로젝트를 테스트하는 데 이상적

 공유 가능한 보드는 스탠다드 요금제 및 그 이상의 요금제 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실제로 다른 보드의 아이템을 연결하고 자동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열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한 서로 이동이 가능하고 연결이 가능합니다. 아이템은 워크 플로우의 빌딩 블록(구성요소)이라고합니다.

아이템은 여러 열 유형을 추가하여 추가로 사용자 정의 할 수있는 스프레드 시트 행과 유사합니다. 스탠다드 요금제에서는 상태, 사람, 텍스트, 타임 라인, 날짜, 태그 및 숫자가 포함됩니다.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굉장히 직관적입니다. 고유한 단위 (통화, 백분율 또는 신발 크기)를 변경하거나 입력 할 수 있는 숫자 열과 같습니다. (엑셀처럼 자유자재로 수정 가능합니다.) 또한 예산 그룹의 합계를 계산하기 위해 각 그룹 끝에 함수 필드가 제공됩니다. 또는 타임 라인 열에서 타임 라인보기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Data 열은 타임 라인에 표시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하십시오.

People 열은 다중 사용자를 업무 배정 할 때 활용 가능합니다. 여러 명에게 하나의 아이템을 배정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기본적인 열 설명이 끝났으므로 고급 기능이 있는 열 설명으로 넘어 갑시다. 그것들은 칼럼 센터에 놓여져 있으며 세계 시계, 위치 및 투표에서 날짜 및 상태 표시와 같은 업무 타임라인을 조직하는 데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마감 일자를 설정하여 긴급하고 기한이 지난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monday.com의 시간 추적은 시작-정지 타이머 열이 하나이며 매우 기본입니다. 데이터는 CSV 파일로 내보내기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수익성을 측정하려는 재무 중심의 프로젝트 관리자는 좀 더 정교한 기능을 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이 칼럼들의 기능의 다양성은 monday.com에서 프로젝트 관리 외에 거의 모든 워크플로우를 위한 진정포인트들입니다. 편의상 민감한 정보가 포함 된 경우 이를 재정렬하고 특정 정보를 숨기거나 잠글 수도 있습니다. HR 프로세스에서 원하는 후보의 급여와 같은 정보는 이런 기능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 잠금 열은 Pro 요금제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크 플로우 관리

이것은 훌륭하지만 스프레드 시트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스프레드 시트는 단순히 워크플로우의 토대일 뿐입니다. 실제 가치는 우리가 다음에 이야기 할 VIEWS 어떻게 시각화 하는 가에서 비롯됩니다.

뷰를 사용하면 모든 보드에서 데이터를 가져 와서 총 8 개의 다른 형식으로 시각화 할 수 있습니다.

  • 타임 라인 -가장 일반적인 타임 라인 은 “시간별 팀 작업량”을 보여줍니다. 적어도 monday.com의 사람들은 ‘리소스 스케줄러’라고 부르지 않지만 Gantt 차트(간트 차트 or 겐트차트)와 비슷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새로 추가 된 종속성 열 덕분에 각 작업의 지속 시간과 서로 관련되는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 지도 -팀이 해외에 있든 국내에 있든 팀의 정확한 위치를 매핑합니다.
  • 달력 -중요한 마감일을 놓치지 않도록 달력에 보드의 모든 날짜를 표시합니다.
  • 파일 -모든 보드 파일을 한 곳에 모아서 몇 초 만에 중요한 문서를 식별 할 수있는 썸네일을 볼 수 있습니다.
  • 차트 -파이, 막대 또는 꺾은 선형 차트를 만들고 진행 상황을 따를 수 있습니다.
  • 양식(폼) -보드에서 양식을 작성하고 팀으로부터 의견을 얻거나 lead 들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 브로드 캐스트 -먼데이닷컴 보드 자체를 웹 사이트에 포함 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과 같이 전자 상거래 상점이나 조직 외부의 사람들에게 자세한 주문을 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 Kanban- 각 사용자의 각 아이템의 상태를 변경 후에 그 상태 별로 칸반 보드 형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각 보기 타입은 보드 위에 표시되므로 모든 대략적인 데이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보기 형태는 monday.com이 한 눈에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너무 많은 의사 소통이 필요하지 않고 시각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자동화(automation) 및 통합(Integrations)

monday.com의 옵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너무 많은 열을 생성하고 나면 업데이트하고 추적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플랫폼 뒤에있는 사람들은 자동화를 생각해 냈습니다. Zapier와 같이 보드 매개 변수 사이에 미리 정의 된 트리거 및 동작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태가 변경되면 아이템을 별도의 아이템 그룹으로 자동적으로 이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설정 프로세스는 간단하게 말하면 명령 데이터를 넣기만 하면 자동화 설정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Zapier보다 훨씬 쉽고 간단하게 자동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는 또한 알림, 마감일, 종속성, 업무 배정자 및 상태 지향형으로 분류되므로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각 보드에는 자체 자동화가 설정할 수 있으니, 다른 보드에 자동화까지 그대로 복사된다고 생각하지 마셔요! 각 보드마다 자동화를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동일한 방식으로 타사 앱으로 자동화를 수행하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그것들은 존재하지만 통합이라는 다른 용어로 존재합니다. monday.com은 Mailchimp, Twilio, Typeform, Zendesk, Slack 및 Shopify와 같은 틈새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앱을 다루었습니다. 따라서 팀, 프로젝트 또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더라도 자동화가 매우 쉬워집니다.

팀 협업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는 monday.com 수준이 저는 딱 좋습니다. 슬랙이나 베이스탬프 같이 인스턴트 메시지 수준은 아니지만 먼데이닷컴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수준으로도 업무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각 아이템에는 사람들을 초대하고 이메일 업데이트 빈도를 구성 할 수있는 자체 초대 사용자 목록이 있습니다. 멘션 및 체크리스트와 같은 기본 기능 외에도 Info box 및 활동 로그(Activity log)라는 두 가지 항목이 더 있습니다.

첫 번째 Info Box를 사용하면 원하는대로 메모, 파일 또는 Q & A 형식으로 많은 상자들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day, 그룹 또는 컬럼 별로 필터링 할 수있는 활동 로그 입니다. 워크 플로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고 근본 원인을 추적하려는 경우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monday.com은 조직 내부 및 외부의 팀도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 멤버가 팀에 합류하면 모든 팀 보드에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관리자이고 특정 프로젝트에만 관심이있는 경우에도 모든 것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계속해서 얻어나갈 수 있습니다. 회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을 계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충분히 활용하고자하는 팀장은 먼데이닷컴을 매우 좋아합니다!

외부 손님(게스트 기능)의 관점에서 볼 때, 그들은 프린랜서 또는 고객사이든, 초대받은 공유 가능한 보드에만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즉, 새 열을 만들고 마감일을 추가하고 아이템 상태를 변경하고 주석을 달고 파일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색 기능을 사용하거나 다른 보드를 열거나 팀에 다른 사용자를 추가 할 수 없습니다.

알림 및 업데이트

커뮤니케이션은 정보를 전송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정보를 받는 방법에 관한 것도 포함됩니다. 이를 위해 monday.com은 알림 벨, 받은 편지함 및 My week 영역의 세 가지 “생산성 분류”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무장합니다.

알림 벨은 아이템에서 나를 언급했거나 보드에 가입 한 사람과 같이 직접 관련된 모든 업데이트에 대해 알림을 줍니다.

반면에 받은 편지함(inbox) 은 해당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지 여부에 관계없이 가입한 모든 보드에 대한 뉴스 피드와 같은 역할을합니다. CEO 나 팀 매니저와 같이 모든 보드에 손을 대야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틸리티는 유용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그것을 이해하기가 어려웠고 저는 제 프로필 계정에서 제가 받고 싶은 알림만 따로 체크를 하여 관리를 하였습니다.

이메일 알림도 존재하며 내 프로필-> 알림에서 구성 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이메일로 먼데이닷컴 알림 메일이 쏟아진 다면 이 방법을 통해서 알림 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My Week 에 관해서는 사용자와 사용자 팀 구성원이 현재와 과거 Week 동안 롤에 있는 작업을 볼 수 있도록 영역을 만들었습니다.

대시보드

이러한 알림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경우 monday.com은 현재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제품군 중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사용자 친화적 인 대시 보드 중 하나를 제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대시보드에서 제가 진행하고 있는 업무 색깔로 뛰어노는 라라마를 가장 좋아합니다! )

이것은 월별 수익, 월별 총 주문 수, 들어오는 주문 등과 같은 여러 보드의 주요 통찰력과 메트릭을 제공합니다.

이 경우 매개 변수를 위젯이라고하며 원하는대로 끌어서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재무 지향적 인 것 외에도 배터리 모양의 시각적인 것을 활용하여 나의 업무 진행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프로젝트 또는 이벤트에 대한 카운트 다운을 추가하거나 북마크 된 기사를 수집하거나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위젯을 삽입하여 목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monday.com 대쉬보드 fram에 라마를 뛰어놀게 할 수 있습니다. 추가 할 상태 열을 선택하여 나만의 라마 팜을 구축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템이 특정 상태 (예 : “완료”)에 도달 할 때마다 농장의 수가 늘어납니다. 이를 통해 보드를 정리하고 작업을 완료하는 것이 재미 있고 동기 부여가됩니다.

사용성

전반적으로 monday.com은 플랫 계층 구조 (보드 그룹 아이템)와 하위 작업으로 이루어져 직관적인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다루고 싶은 것은 데이터와 가능한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으로 데이터에 도달하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 메뉴의 업데이트 된 검색 기능으로 열 태그들, 아이템, 멘션 및 파일 다음에 크로스 보드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장된 검색에 대한 필터와 최근 검색에 대한 필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같은 것을 검색하는 시간의 93 %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유용한 기능은 Quick Bolt Switch 입니다. 컴퓨터의 ctrl / cmd + tab 키 바로 가기와 유사하게, 가입 한 보드와 대시 보드간에 편리하게 전환 할 수 있습니다.

Excel 스프레드 시트 또는 다른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서 데이터를 플랫폼으로 직접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Trello와 Asana가 현재 지원되며 앞으로 더 많은 것이 지원 될 것입니다. 
 

비용

Monday.com에는 개인 및 1인 기업을 위한 계정이 없으므로 최소 2 유저를 구매해야합니다. 다음 유저수는 5, 10, 15, 25, 50, 100, 200 및 200+ 좌석으로 제공됩니다.

연간 가입의 경우 18 %, 2 년의 가입의 경우 32 %의 대량 할인도 제공됩니다. 

자세한 비용 안내는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https://monday.sphinfo.com/price

NGO와 교육 기관에서도 할인 혜택을받을 수 있지만 먼저 양식 을 작성해야합니다 .

기술 지원

영어, 이탈리아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중국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히브리어 (monday.com의 모국어) 등 6 가지 언어로 기본 및 고급 사용법 라이브 웨비나가 있습니다. 한국어의 경우 먼데이닷컴 한국 파트너사 SPH에서 한국어 사용 가이드 비디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먼데이닷컴 한국어 튜토리얼은 아래 네이버 티비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안

보안 측면에서 monday.com은 올바른 방법으로 다음을 수행합니다.

  • GDPR 준수
  • ISO 27001, ISO 2718 PII, SOC2 보고서
  • 전송 및 미사용 데이터 암호화
  • 다단계 인증 지원
  • SSO (Google, Okta, OneLogin, SAML 2.0)
  • EU- 미국 프라이버시 실드

무엇보다도 한번 무료로 체험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서 무료체험을 신청해보세요! 또한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면 먼데이닷컴 한국 파트너사에게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신청해보세요.


새로운 협업의 시작, 먼데이닷컴과 함께하세요!



📌 SPH는 먼데이닷컴 국내 유일 플래티넘 파트너사로써,
먼데이닷컴 전문 컨설턴트들과 함께 다양한 산업군과 비즈니스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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