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분의 ‘먼데이 하루’ 를 살펴보았습니다. 팀원으로서 먼데이를 활용하는 모습을 상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에게는 ‘오늘의 할일’, ‘지금 내가 바로바로 쳐내야할 일’ 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업무 스케줄을 관리하기에 편리하다는 점과 보고/컨펌 체계가 매우 빠르고 단순하다는 점을 하이라이트 해주셨어요. 특히나 보고/컨펌 체계로 일이 지체되지 않게 바로바로 나의 일들을 Getting things done 할 수 있다는 것이 먼데이닷컴의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한 프로젝트의 이전 히스토리가 다 남아 있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더라도 어떤 워크 플로우로 가져가야 할 지 큰 그림을 볼 수 있어, 팀원으로서 일을 배우기에 용이합니다. 지체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알림 오토메이션을 설정하여 놓치는 것 없이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부분도 하이라이트 해주셨습니다.

​외부 미팅이 많더라도 모바일 먼데이닷컴을 통해서 알림을 받고, 보고를 하고, 컨펌을 받는 이러한 신속한 과정 덕분에 수월하게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먼데이닷컴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먼데이닷컴 후기 이벤트 베스트상을 수상하신 ‘코크리에이션’ 디자인 회사의 디자이너 최수정님이 작성해주신 후기글입니다. 베스트상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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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업무 분야(광고, 영업, 에이전시, 개발, CS, HR 등등)에서의 ‘나의 먼데이 하루’ 이야기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먼데이닷컴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협업의 시작, 먼데이닷컴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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