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먼데이닷컴의 첫 파트너 컨퍼런스 ‘mondaySource 2019’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먼데이닷컴이 76개국 70,000개 이상의 팀에서 사용하는 글로벌 툴인 만큼 20여 개국 파트너사에서 5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물론 먼데이닷컴 한국 파트너사인 저희 SPH도 함께하였습니다. 인천에서 약 12시간의 비행 끝에 저희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텔아비브는 이스라엘의 인구 절반 가까이가 생활하는 경제적 중심지입니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및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으로 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첨단 기술 산업의 강국이자 스타트업으로 떠오르는 나라입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하기도 했지요. 이렇게 스타트업으로 떠오르는 이스라엘에서도 핫한 회사가 바로 먼데이닷컴 입니다!

첫 번째 먼데이닷의 파트너 컨퍼런스를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첫번째 세션에는 파트너십 총괄이사 Asaf Fradkin이 나와 먼데이닷컴의2020 비전에 대해 공유를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Asaf 이사는 3년전 먼데이닷컴 회사가 직원 수 25명일때 입사하여 먼데이닷컴 회사 가치 2억불 (한화 2조원), 직원수 300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모두 함께하였습니다. 매해 3배 이상의 성장을 보인 먼데이닷컴이 그 과정에서 내부적으로 겪었던 첼린지들과 이를 풀어나간 방법들에 대해 상세히 공유를 하는 세션이었습니다.

그는 먼데이닷컴 파트너들의 중요성도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는 먼데이닷컴 파트너들을 먼데이닷컴 가족이라고 언급하며, 함께 협력하여 지역 별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팀이 되고자 하는 먼데이닷컴의 계획을 공유하였습니다. 그는 이에 덧붙여 파트너들이 각 국가의 니즈를 본사로 전달하고, 컨설팅과 같은 Professional Service를 지역 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에 대한 감사도 표현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역 별 지원을 통해 다양한 니즈들을 충족시키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는 말도 함께 전하였습니다.

비전, 파트너십 에코시스템에 대한 공유 후 다음 세션으로는 Product Roadmap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R&D 총괄이사 Daniel Lereya가 나와 지난 1년간 이뤄졌던 기능 업데이트와 로드맵에 있는 향후 업데이트 기능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는 2018년 5월까지만 해도 단 7개의 컬럼으로 서비스되던 제품이 지난 18개월 만에 38개의 컬럼, 23개의 app 과 연동, 100개 넘는 automation recipe 기능을 포함한 All-around 업무 관리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을 회상하며 그간 있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공유해주었습니다.

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접속자 수와 이들의 action 으로 인해 서버 문제없이 지속적인 boom 퍼포먼스를 제공할 수 있게끔 많은 공을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boom 이라는 단어를 말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로딩 시간이 동일해야 된다는 관점에서 비롯된 boom 퍼포먼스) 실제로, 지난 2달간 사용자의 request 는 26% 증가하였으나 서버 response, load time 은 167% 이상 빨라졌습니다.  사용자 증가가 서비스 품질 저하가 아닌 유지를 넘어 더 나은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R&D 팀에서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먼데이닷컴 R&D 팀에서는 2019년 목표를 1) 먼데이닷컴을 업무 허브로, 2) 팀 구성원들 간의 interaction, 3) 다양한 vertical 맞춤 솔루션과 같은 먼데이닷컴, 4) 모바일 환경 개선으로 정의하였고 이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 11월초 예정되어 있는 R&D 팀 내부 해커톤을 통해 Gmail, Slack, Zendesk, 등 기존 연동되는 app 리스트에 여러 개의 새로운 app 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추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현재 로드맵에 있는 추가 예정 기능들에 대해 공유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유된 정말 많은 기능 업데이트 중 몇가지 특징적인 것들을 소개 드립니다.

  1. Sub-tasks 기능을 통해 다양한 보드의 내용을 한 곳에서 수정, 관리 (현재 베타 단계로 먼데이닷컴 본사에서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2. Automation 고도화 (현재 1문장 형태가 아닌 and, or 과 같은 컨디션으로 여러 automation을 하나의 레시피로 제조 가능)
  3. 수기로 작성한 텍스트, 테이블을 사진을 찍어 바로 보드 내용으로 변환
  4. 먼데이닷컴 marketplace (전 세계 개발자들이 custom 대시보드 위젯, integration, automation, view 를 개발하고 공유, 판매할 수 있는 인프라)

먼데이닷컴 파트너사이기 전에 먼데이닷컴의 유저로서 정말 흥미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될 것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였고 빨리 이 기능들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는 세션이었습니다.

 먼데이닷컴은 미국 뉴욕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각각 위치하고 있는데요, 두 번째 날에는 텔아비브에 있는 사무실에 방문해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샵을 진행하기에 앞서 본사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먼데이닷컴이 투명성과 협력이 주인의식과 권리를 창출한다는 신념에 기초해 설립된 만큼 사내 곳곳에서 모니터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업무들과 진행 상황을 한눈에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먼데이닷컴의 Dashboard 기능을 사용해서 말이죠!

정말 많은 내용을 Dashboard를 통해서 공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 업무의 투명성과 함께 시각적으로 목표에 대한 진척도를 나타내 동기부여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업무환경이 있었기에 먼데이닷컴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직원들이 취미생활을 하며 휴식하거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식당을 통해서 직원간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 견학 후에는 워크샵을 통해서 본사 및 파트너사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케이스들을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다양한 국가 파트너들과 각 국가의 트렌드에 대해 정보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컨설팅, 세미나를 제공하고 협업 문화를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워크샵을 마지막으로 알차게 구성된 먼데이닷컴 첫 번째 파트너 컨퍼런스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왜 전 세계적으로 먼데이닷컴을 선택하고 빠르게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시겠다고요? 백문이 불여일견! 여기서 지금 바로 2주 동안 무료로 체험해보세요.